회원님들 중에 광시야 올리시는 분이 있어 별자리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찍은 광시야 사진중에 어디를 찍었는지 기억이 없던 사진이 있었는데
엉뚱한 곳인줄 알고 많이 헤멨습니다.
고수님들 덕분에 별자리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마 오리온 자리를 찾아 가다가 가이드경 위에 올린 카메라에 한장이 찍힌 것 같습니다.
스테리나잇에서 찾은 같은 부분을 캡처하였습니다. 겨울에 노려보아야 할 대상이 또 늘어납니다.
노란색 나는 것은 보정중에 색이 그렇게 표현되지 않았나 싶고, 달리 손댄 곳은 없습니다.
M35, ngc2174(우), ic443(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