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배속으로 자~알 돕니다. 시침은 많이 틀리지만 도는것이 워낙 천천히 돌아서 잘 모릅니다^^.
  • 정중혁 2006.08.28 03:10
    역시~ 역시! 시계 멋집니다! 아드님이 부러워요~
  • 유종선 2006.08.28 12:21
    헉!!! 이럴수가..

    우리애도 방학에 만들기숙제가 있어서(뭔 발명품이라나...) 제가 옆에서 도와줬는데(아니 만들어 줬는데)
    그냥 원통에다 구멍뚫고 귀걸이 등 장신구 걸이 만들어 주었죠...
    만들어준것을 보더니 표정이... ㅡ,.ㅡ;;;
    그러더니.."그래도... 뭐... 멋있어요..."
    내게 위로를 해주더군요... ㅠ.ㅠ

    우리 아이가 불쌍합니다. 엉엉...
  • 이상헌 2006.08.28 13:55
    저는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
    혹시 애 엄마가 다 만들어 줄거라는 희망이....
  • 강문기 2006.08.28 14:37
    홍가이버 회장님다운 작품입니다. 진정한 아날로그 시계네요.
  • 김상윤 2006.08.28 17:10
    -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노작하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있는 과학 교육의 현장. 진짜 숙제의 의미가 무엇인지 돌아보게 하는군여^^

    - 아버지의 저 모습 저대로가 바로 교육 그 자체일 것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김상윤 2006.08.28 17:23
    -우리가 세상은 참으로 다양한 삶들이 저마다의 가치를 만들어가며 살아가는 곳이어서 새삼 행복하다는 느낌..

    -지구가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은 아닐지라도, 이 광활한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물질은 오로지 지구에만 있는 것 같아서 그 무엇보다도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 홍두희 2006.08.28 18:17
    중2에게 루트60( X x X = 60 이되는 수 약 7.8, 기어의 감속비)을 이해시키느라 고생했습니다. 왜 초침에서 분침으로 한번에 안하고 2번으로 하는가도 이해시키기 어려웠고, 지름과 원주가 비례한다는 것도, 마찰이 필요한것도, 초침과 분침은 1/60, 분침과 시침은 1/12 감속인것도...... 한축에 초분시침 3개가 들어가기 어려우니까 따로 하자고(가로로 길게)하니까 명품시계는 삼각형모양이라 하더군요^^

    다음학기 방학숙제엔 다들 하세요, 아크릴은 제가 짤라드릴께요. 애들이 어리면 출력해서 적금통장이나 교육보험증서에 껴 놓으세요^^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289
2127 벙개칠 하늘~ 3 윤종성 2007.11.01 1087
2126 베트남 성생활. 12 file 오영열 2017.01.25 1135
2125 변경된 과속 카메라... 2 김준오 2010.08.20 1288
2124 변성식님께. 제안한 가칭 스타파티운영위원회에 대하여. 홍두희 2005.08.03 1020
2123 변신은 무죄! 9 file 한호진 2006.09.20 940
2122 변총무님, 미국서 구입한 렌즈 한국 들어가요. 김재홍 2005.05.30 1108
2121 별 딱 한개 본 번개... 14 유종선 2006.03.26 1060
2120 별 많이 보고 왔습니다 박은정 2003.06.02 1010
2119 별 보고 싶어요 5 김미정 2007.09.14 875
2118 별 보고 싶어요... + 캠핑 자랑 ? 4 file 오영열 2011.09.18 2655
2117 별 보는 법을 다시 배우고 싶습니다. 2 기민형 2017.07.08 700
2116 별 보러 갑니다. 정중혁 2004.12.31 767
2115 별 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그래서...조촐한 분당 번개 ^.~ 16 공준호 2008.04.27 1320
2114 별 볼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경통을 새로 구하려고 합니다. 5 오광환 2016.10.09 354
2113 별 볼일 있었죠... 유종선 2003.03.10 1046
2112 별 사람이 그립습니다. 4 유성운 2008.12.22 901
2111 별똥별... 2 file 김용대 2016.08.13 335
2110 별만세 고정관측소 개소1주년 기념관측회에 아마추어 천문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 file 이정현 2008.05.23 1147
2109 별만세 관측회 ㅡㅜㅡㅜㅡㅜㅡㅜ 4 김가람 2008.05.23 1046
2108 별보고 왔습니다. 정한섭 2004.01.04 921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