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금요일밤부터 일요일까지 안동으로 밤하늘구경가렸는데 무서울것 같았습니다.
가까운곳(?)이니 찾아뵙고 가르침을 받아도 될런지요?
저도 장비는 있는데 그냥 막눈이 되어서 깝깝하기 이를데 없군요.
가까운곳(?)이니 찾아뵙고 가르침을 받아도 될런지요?
저도 장비는 있는데 그냥 막눈이 되어서 깝깝하기 이를데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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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무서움 털어내며 별이나 같이 보시죠.
아마 저말고도 그날 날만 좋으면 여러분이 등장 하시리라 믿습니다.
잘하면 동호회 16인치도 올지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