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 간만에 맑은 날씨로 벗고개로 갔습니다..
갈까말까하던 맘을 안시석호님의 전화로 마음을 굳히고 뒤늦게 출발했습니다..
도착을 21시 달이 뜨는시간 24:30 .......
별로 할일이 없어서 이것 저것 테스트하다가 일주를 걸었습니다..
하는일 없이 분주해서 안시석호님과 대화도 별로 못하고 헤어졌습니다.. 석호님은 01시 경에 귀가하셨고 전 밤을 새웠습니다..
[2013. 2. 2. 양평 벗고개]
- Samyang polar 14mm
- Canon 5D, F5.6, 20sec, 384ea, ISO 800
- Startrails comb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