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얼마나 청량한지..퇴근전에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진의 주인공 낮달 을 보고 포기...
10여년전에 이사갔을때는 주변이 황무지라서 간단히 관측하기 좋았는데.....어째 마음이 황무지화 되는 환경이 되었네요.
촬영정보
^^ 갤노트 그냥 찰칵!
오늘 날이 얼마나 청량한지..퇴근전에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진의 주인공 낮달 을 보고 포기...
10여년전에 이사갔을때는 주변이 황무지라서 간단히 관측하기 좋았는데.....어째 마음이 황무지화 되는 환경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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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노트 그냥 찰칵!
그러게요... 좀 징글...
달이 전기줄에 걸렸네!!!
달 잡으려는 그물같네요~~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국어선생님이 시인였습니다.
시집 제목이 "낮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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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수땡이 전깃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