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받는 고문보다, 남에게 하는 고문보다, 스스로 하는 고문이 더 재미있지요^^
캐논 카메라용 전원을 만들어 놓고(케논에 연결해서 전류가 얼마나 먹나 오실로스코프로 재야합니다_data축적용),
이왕 만들거 절연type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하면서 self고문 했습니다.
검토해본결과 시간이 좀더 필요해서, 벌브쪽을 절연type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2008.01.21 17:32
[re] self고문, 포토커플러를 이용한 벌브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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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받는 고문보다, 남에게 하는 고문보다, 스스로 하는 고문이 더 재미있지요^^
캐논 카메라용 전원을 만들어 놓고(케논에 연결해서 전류가 얼마나 먹나 오실로스코프로 재야합니다_data축적용),
이왕 만들거 절연type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하면서 self고문 했습니다.
검토해본결과 시간이 좀더 필요해서, 벌브쪽을 절연type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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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쒸 가려운곳을 팍팍 긁어주시는 회장님...자~ 뒤로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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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림이.... 무선인것 같습니다. 흠~~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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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지만...DSLR전원 거시기와 이것도 줄서봅니다. 요즘 집에 있는 장비
이것저것 만지고 있는 중인데...하도 안만져봐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얼른 제자리 차려야 하는데... -
먼지 몰라도(?) 줄섭니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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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학창시절에... Cds (약어가 맞는지도 가물하네요...) 가지고 장난감 총과 과녁을 만든 기억이 새록나네요...
원래는 2미터 정도에서 맞추도록 하려 했는데, 당시엔 광학에 일자무식... 전자처리에 이짜무식....
결국 만들어 낸게 사정거리 300mm 총이랑 과녁이었답니다....
이정도의 엄청난 사거리에서도 삑사리가 나더군요..ㅋㅋ -
무선이 아니라 포토커플러인데요. 저 위에 첫번째 사진의 하얀 덩치. 그림에서처럼 LED 빛으로 움직이는 릴레이 또는 FET스위치로 보시면 됩니다. 두 폐회로를 분리할 때 사용합니다.
Cds는 빛을 전압값으로 변화시켜주는 소자로 빛에의해 변하는 가변 저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밤이 되면 자동으로 켜지는 정원가로등이나 조금 좋은 TV의 룸밝기를 체크하여 화면 밝기를 조정하는 곳 등에 쓰이지요. -
준호형님은 걸어다니는 전자용어 사전이십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