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들이많은 서천동을 사랑합니다.
*열정적인  동호회 회원분들을 사랑합니다.
*착하고 성실한 동호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묵묵히  별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신 동호회분들을 사랑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옆에 있어준 서천동회원을 사랑합니다.

이제는 서천동이 자랑스럽습니다.




>1.어제(21일) 오전 일찍 우리 회원님으로 부터 '천문대'에 대하여 전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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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제 오후에는 '천문대'를 가지고 계신 우리 회원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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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방금전에는 우리 회원님이 자유게시판에 지난주말 산행하시면서 '천문대'가 있음 좋은곳을 느낀글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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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다음 주에는 우리 회원님의 '천문대'로 정기관측을 갈수도 있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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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우리 회원중에는 '천문대'를 직접 지으셔서 파시는 분이 계십니다. 전문 전업으로는 국내 유일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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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우리 회원중에는 국가소속 '천문대'에서 근무 하셨던 분이 계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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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리 회원중에는 주변분들을 모아서 초등학교에 '천문대'와 장비를 기증하신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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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리 회원중에는 집마당의 2층창고 위에 '천문대'를 올려놓고 사시는 분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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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군지는 관심을 가지면 알수 있습니다.
>알면 가까워 질수 있습니다.
>가까워 지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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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걸려온 전화는 김한철옹 이십니다. 거기가 서울천문동호회 연락사무소냐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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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찾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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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파티 끝나고 행사cd 전해드릴겸 인사차 들린지가 2달이 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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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게시판을 통해서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그때 워낙 많은곳(선두,증평,지리산 대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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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첨성대 천문캠프,친구 교회,세종천문대,여주 회원집)을 들려서 못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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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원 선두 천문대에 계신 김한철옹은 집을 하얐게 수리와 확장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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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오셔서 같이 사십니다.  집안의 장비 대부분을 정리하셨고 손때묻은 몇몇장비를 귀중하게 보관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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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본드로 뒷면을 붙인 조각나 깨진 감사패를 보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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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인가 90년에 서천동에서 드린 감사패더군요.  책장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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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내용은 이번 주말에 가족의 친구분들이 많이 가족과 같이 오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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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집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드님의 친구분들이 오신다고 하니 아마 겸사겸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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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와서 별도 보여주고, 설명도 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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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와서 망원경 돌아가는 것도 check하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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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않고 yes 입니다. 저는 좋은 분들의 부탁은 무조건 들어주는 착한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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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저처럼 착하면서   별 찾아주고, 별 설명해 주실분 더 안계세요?  이번 토요일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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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도 추워지니 모기가 없을것 같았는데 모기뗌에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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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퀴즈 하나더-- 1~8 까지의 천문대는 누구와 연관을 지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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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도 어렵고, 답글을 달수도 없으니 저에게 직접 답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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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이상 맟추면 제가 우수회원으로 인정( ^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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