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제리제 거리의 노점 카페에서...)
그동안 회사에서 유럽쪽 일을 맡아 진행하는라 너무 해외 출장이 잦다보니 별보기가 많이 소홀해졌습니다.
모쪼록 새해에는 여러분들과 별빛아래 좀 더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새해에 우리 서천동 모든 회원님들과 댁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준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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