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을 향한 적경 샤프트는 42mm 소켓렌치가 필요해서(규격품인 41mm 는 작음) 요것만 못 풀었습니다. 어쩐다....
작은 것은 때 벗기고, 기름칠 해 봤습니다. 큰거는 색깔을 다시 칠할까 등등 생각중입니다.
많이 녹슨것과 안쪽이 녹슨것, 크롬 도금이 벗겨진 것등등등... 다음 단계에서 생각하고..
녹슨 나사를 스테인레스 볼트 넛트로 바꾸고 있는데, 'm10 - 50mm - 무두봍트' 가 없네요.
조립할때 잊어먹지 말라고 분해함ㄴ서 노트에 적고 그림을 그렸는데 17쪽에 , 100여개의 부분품이네요.
기어박스의 그리스 긁어내고, 새거 밀어넣고, 또 긁어내고,,,, 밀어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