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워서, 딴일 때문에 미뤄왔던, 우리 적도의(일본분)->선두 천문대 -> 서천동 아마도 모든 단계에서
no-commercial ?.)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받자 마자 모터가 도나 test 해서 모터수리, 콘트롤러 전원 교체해서
돌리기는 했는데, 기어속의 먼지 부스러기때문에 분해하고, 바깥과 안쪽 녹을 벗겨내지는 못했지요.
혼자서는 들어서 내려놓지도 못하는 무게(추 없이)라서, 하나씩 떼어내며 닦습니다.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지나 가다 목장갑 가지고 들려서 한번씩 쓰다듬어 주세요^^
18시 저녁 사진 추가. -- 드럼 1개 축 1개 뺌.
그럼 목장갑 끼고 들려얍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