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월별 안개발생일수이군요..^^
이건 제가 해드릴수 있습니다.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자료는 만들어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단위까지는 힘듭니다.
이유는 아직 시정관측이랑 운고,운량은 주로 목측을 하고있습니다.
점점 시정계가 들어와 자동화되고있는 추세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안개지속시간을 알기위해서는
기상대가 위치한 관서자료를 토대로 하고있습니다.
매년 연보를 보면, 안개는 지방자료는 별로 없지요^^ (홍천은 몇년째 빈칸임. 안개가 없지는 않을테니)
"목측한다는 것"은 비밀을 누설하신것 같은데,,, 슈퍼컴퓨터 3호기가 돌아가는 바당에 왼손은 허리, 오른손은 눈썹위로 올라가는 목측은 좀 그렇다^^, 하긴 100% 정확하니까 ㅎㅎ.
안개를 data(거리{밀도}, 시작, 끝)하기는 한도 끝도 없겠죠. 지표용 이니까 전봇대 2개 간격으로 하나는 광화이버로, 다른 하나는 공기중으로(빔을 약간만 확산되게 해서 전봇대가 흔들리거나 약간 움지여도 되게) 보내고 받아서 2개의 경로의 차의 비율로 재면 되겠다는 생각^^ 수백미터간격으로 도로마다 뿌려놓으면 전국 커버??
회장님의 말씀하신것처럼 경로의 차의 비율로 쟨다는 아이디어와 비슷합니다.
현재 안개관측장비는 전방산란 측정의 원리에 따라 시정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적외선 LED를 방출해서 전송된 빛의 강도를 측정하여 이 빛의 강도를 기반으로
시정거리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뭐~ 가격도 가격이니 만큼 수백미터간격마다 뿌려놓는다는건 조금 무리가 있을듯..^^;;
이건 제가 해드릴수 있습니다.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어느정도의 자료는 만들어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면단위까지는 힘듭니다.
이유는 아직 시정관측이랑 운고,운량은 주로 목측을 하고있습니다.
점점 시정계가 들어와 자동화되고있는 추세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안개지속시간을 알기위해서는
기상대가 위치한 관서자료를 토대로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