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독일에 있어 집사람과 베를린에 와 있습니다.
오늘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스타벅스 커피 한잔하면서.
베를린 하늘 아래서는 북극성이 거의 천장에 붙어 있는 것 같군요.
서울보다 광해는 조금 덜한 느낌입니다.
카메라에 삼각대만 가지고 와서 일주사진이라도 찍어볼 생각입니다.
10월말 귀국예정입니다. 건강히 별생활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딸이 독일에 있어 집사람과 베를린에 와 있습니다.
오늘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스타벅스 커피 한잔하면서.
베를린 하늘 아래서는 북극성이 거의 천장에 붙어 있는 것 같군요.
서울보다 광해는 조금 덜한 느낌입니다.
카메라에 삼각대만 가지고 와서 일주사진이라도 찍어볼 생각입니다.
10월말 귀국예정입니다. 건강히 별생활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