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어린 생명 수백명이
못된 어른 들의 말을 듣고 그자리를 지켰는데..
얼마나 숨막히고 힘들었을까..
다 살릴 수 있었는데라고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파진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부디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그런데 남겨진 가족들의 아픔은 ......ㅠㅠ
불쌍한 어린 생명 수백명이
못된 어른 들의 말을 듣고 그자리를 지켰는데..
얼마나 숨막히고 힘들었을까..
다 살릴 수 있었는데라고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파진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부디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그런데 남겨진 가족들의 아픔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