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다들 무탈하시죠?
태풍이 지나고 무더위가 식었는 줄 알았는 데 오늘 집 안에만 있던 저도 찐만두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7월에는 여행을 다녀오느라
8월 정모에는 태풍으로 인한 조바심에 집을 지키고 있어서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마음만은 출석 했답니다 ^^
솜씨는 그저 그렇지만 여행가서 손수 찍은 시원한 사진들 보시면서 8월에게 작별인사를 해보아요~.
이번 9월에도 제가 한가한 관계로 ㅠㅠ ;; 별보는 일에는 열심히 참여할 작정입니다
출타하시는 날에 전화주시거나 게시판에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
< 갤러리에 글쓰기가 되지 않아 ㅠㅠ 자유게시판에 시원~한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