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이상은 95% 공감하실것이고, 20년차 이상은 98% 공감, 2년차 이하는 5%만 공감할 내용입니다.
약 20분전에 구하고 싶은 부품을 ebay 에서 찾았습니다. 포기(그동안 최소한 50시간 노력)한던
부품인데 묶음 배송으로 배송비를 줄이려고 판매자의 다른 것을 보다가 제 눈에 띄였습니다.
제가 이것을 못구해서 도깨비뿔을 만들어서 붙이기도 했고, 뒤로 안밀리게 뒤통수를 묶기도 했습니다.
기존 장비에 붙어있는 것과는 모습이 달라보이지만 크기및 규격 성능은 같습니다. 제조처는 모르고,,,
제 서랍에 들어가면 10여년은 편안하겠지요. 미결사항이 하난 지워졌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