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집나간 개딸뇬 "도이" 그 이후 24일만에 산속에서 올무에 걸린채 구조되고..
그뇬 치료에 가산을 탕진하였고,열심히 일하여 가산을 복구하다 보니 그야 말로 별볼일 없는 시간들였습니다....
이번주말 월령도 황금월령인데 날까지 좋으면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관측기니 사진들에 배아파 죽을뻔 했는데 다행히도 내일은 비!!!
모레도 흐림으로 나오네요.
기상청 의 일기예보가 맞기를 기원하는 마음..절실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약올라 죽을일은 없겠군요.
아참~이장놈 과 이장님 의 차이점에 대해 글쓰고 싶으나..자칫 욕설과 폭력 등이 미화되면 안되기에 공개적으로는 통과합니다.^^
사진은 개딸뇬 "도이" 어릴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