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 0.5, 이빨수 12, 피치원지름 6mm, 높이 6.5mm 의 작은 프라스틱 스퍼피니언(9월28일정정)기어를 살렸습니다.(생각 무지 많이 했습니다)
위와 아래를 갈아내고, 지름 0.17mm 니크롬 전선(녹안슬고 질깁니다)으로 양쪽을 감았습니다.
미드ngc-60 살렸습니다.(2대에 같은 곳만 4군데 같은 곳 고장)
모듈 0.5, 이빨수 12, 피치원지름 6mm, 높이 6.5mm 의 작은 프라스틱 스퍼피니언(9월28일정정)기어를 살렸습니다.(생각 무지 많이 했습니다)
위와 아래를 갈아내고, 지름 0.17mm 니크롬 전선(녹안슬고 질깁니다)으로 양쪽을 감았습니다.
미드ngc-60 살렸습니다.(2대에 같은 곳만 4군데 같은 곳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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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틱기어의 높이가 6.5mm 입니다 바깥쪽지름은 약 7mm
위아래에 각각 폭 1mm, 깊이 1.2mm(0.5모듈이라 최소 이만큼은 파야 선이 감겨도 상대방기어에 영향을 안 줍니다)를 평줄로 갈고,
삼각줄로 안쪽을 좀더 깊게 파서 감긴선이 안 흘러나오게 했습니다 지름 0.17mm로 3~4번 감았지요. 매듭은 꼬고 묶은후 바깥으로 구부려놓았구요.
니크롬이 늘어져서 기어가 또 헐거워지면 적당한 내경의 e-ring 을 구해서 e-ring의 외경을 그라인더로 갈아서 씌우렵니다 (e-ring 인지 c-ring 인지 o-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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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3D 프린터가 뜬다는데... 회장님 안만드시려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