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께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근신 중 이시라..
정관 잡습니다..
5월18일 금요일
괘석리 바회마을 강당으로 갑니다..
저녁식사는 공사장 짬밥으로 먹습니다..
회장님께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근신 중 이시라..
정관 잡습니다..
5월18일 금요일
괘석리 바회마을 강당으로 갑니다..
저녁식사는 공사장 짬밥으로 먹습니다..
본인의 의지와 다르게 내일을 위하여 오늘은 쉽니다.
4월에 저혼자 신나게 놀았고, 결혼기념일도 땡치고, 시어머니 모시는것 안 알아주고, 친정 엄마 아픈데(암 수술, 어제부터 항암제 투여) 걱정 안해 주었다고
삐졌습니다. 보통은 3일후엔 풀어지는데 이번에 30일 꽉 채워도 힘들것 같습니다. ^^
니들도 마눌님께 잘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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