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갈때 딱히 찍을 대상을 정해둔게 아니라서
뭘 찍을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 시간대에 그나마 크기가 큰 걸로 골랐는데 생각같이
잘 나오지를 않네요. 역시 노출부족의 한계인가봅니다.
찌그러진 후드를 달아서 그런지 비네팅이 너무 심해서 할 수 없이 크롭했습니다.
em200 temma, r200ss + 코마코렉터
350d, 노출 5분씩 iso1600 10장, 800 8장, 노터치
레지스탁스 합성 후 포토샵 보정
양평에 갈때 딱히 찍을 대상을 정해둔게 아니라서
뭘 찍을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 시간대에 그나마 크기가 큰 걸로 골랐는데 생각같이
잘 나오지를 않네요. 역시 노출부족의 한계인가봅니다.
찌그러진 후드를 달아서 그런지 비네팅이 너무 심해서 할 수 없이 크롭했습니다.
em200 temma, r200ss + 코마코렉터
350d, 노출 5분씩 iso1600 10장, 800 8장, 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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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태기산 10D
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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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라뇨... 잘 만 나왔는데요! 휘휘 돌아가는게 멋집니다.
사실 은하들은 DSLR에 800mm로는 디테일 살리기가 무척 어렵던데 이 사진은 잘나왔습니다. -
나선팔이 아주 멋지게 돌아가는군요.
새해에도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일제 8" 와 대만제 8" 비교도 아주 궁금합니다. ^___^ -
세부상이 잘나왔네요. 색상도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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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나왔네요
화장도 잘~~~하셨구염...
저도 도전 해야 할 대상입니다~~~ -
노력의 결과를 잘 보여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은하의 디테일이 멋집니다
다음에 날좋고 월령좋으면 밤새워 똑같은 대상 패대기쳐보면 어떨까요?8"에 f4짜리 의 두종류 경통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