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입니다만..
홍회장님... 안휘 10시가 다 되도록 집에 안들어가시고 사무실에서 모하시는 겐지요..
언능 언능 집에 들어가세요... ^^
별 쓸데없는 참견이었습니다.
제 가방도 알루미늄인데요... 성해석님이 알켜주신 사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런 알미늄 기성품 회사는 몇군데 있더구뇽.
근데 역시 회장님 말쌈대로 좀 무겁습니다. 그리구 모서리가 뾰족해서 들고다니다가 어디 부딪히면
무지 아프죠. 그래도 마음은 튼튼, 안심은 됩니다.
약간의 뽀대도 있구요...^^;;; 뽀대....
일단은 총무님 의견을 생각해보심이... 소프트백은 나중에 뭐라도 쓸수 있으니 일단 차 없이
하드케이스를 쓰시는 건 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홍회장님... 안휘 10시가 다 되도록 집에 안들어가시고 사무실에서 모하시는 겐지요..
언능 언능 집에 들어가세요... ^^
별 쓸데없는 참견이었습니다.
제 가방도 알루미늄인데요... 성해석님이 알켜주신 사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런 알미늄 기성품 회사는 몇군데 있더구뇽.
근데 역시 회장님 말쌈대로 좀 무겁습니다. 그리구 모서리가 뾰족해서 들고다니다가 어디 부딪히면
무지 아프죠. 그래도 마음은 튼튼, 안심은 됩니다.
약간의 뽀대도 있구요...^^;;; 뽀대....
일단은 총무님 의견을 생각해보심이... 소프트백은 나중에 뭐라도 쓸수 있으니 일단 차 없이
하드케이스를 쓰시는 건 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