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은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요.
가운데에 올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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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보기인건 확실하네요.
근데 정확하게는 물방울이 아니라 공기방울(버블) 아닌가요?
아니면 기름(글리세린?)에 물방울인가요? 혹은 그 반대?
일반 수평계보다는 반응이 조금 느린 것 같기도 하고..
가운데 안 오도록 만든건 수직을 재라고 한 걸까요?
수정: 버블이 구형이니 그 아래에 눌려진 매질이 오목렌즈의 역할을 하겠군요.
10일만에 원인을 찾았습니다.
역시 보면서 실험을 해야 하네요.
유체의 표면장력을 어깨힘으로 잠시 무력화 시킨후 작은 조각을 중앙에 놓았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표면장력은 처음 생각해 보게되네요.(알고나니 쉽게 이해 하고요).
물방울은 공기중의 물, 이번것은 물속의 공기 , 물잔이나 물그릇속의 작은 물방울이 큰물방울로 되는 것도
표면장력 때문일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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