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배율, 중배율, 고배율
사람마다 배율에 대한 개념이 조금씩 다릅니다.
4인치 망원경의 경우
어떤 사람은 20~30 배가 저배율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50배가 저배율이라고도 합니다.
중배율은 60배라는 사람도 있고, 100배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배율은 150배라는 사람도 있고, 200 배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주장도 모두 일리가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의 말은
맞고, 어떤 사람의 주장은 틀리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사람 1인의 주장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거나,
자기 스스로 주관을 세우셔야 합니다.
관측회에 여러번 오셔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의 말을 듣거나,
사용중인 망원경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관측회때마다 흐려서 별을 못 볼수도 있습니다.
회원 교육 게시판에 있는 추천 서적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망원경에 50mm 아이피스를 사용해서 파인더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그런데 예전의 망원경 사진을 보면
16인치 망원경옆에 4인치 굴절을 추가로 붙이고, 파인더도 붙이는
것을 보면, 파인더가 필요한것 같군요.
정한섭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입문한 임수환입니다.
>어제 중원산에서의 관측행사가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이피스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 망원경은 FS102입니다.
>고, 중, 저배율로 각각 어느정도의
>아이피스를 구입하면 좋을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50mm 아이피스를 사용하면
>화인더 대용의 효과를 가질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 . . .
>
사람마다 배율에 대한 개념이 조금씩 다릅니다.
4인치 망원경의 경우
어떤 사람은 20~30 배가 저배율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50배가 저배율이라고도 합니다.
중배율은 60배라는 사람도 있고, 100배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배율은 150배라는 사람도 있고, 200 배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주장도 모두 일리가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의 말은
맞고, 어떤 사람의 주장은 틀리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사람 1인의 주장을 고스란히 받아들이거나,
자기 스스로 주관을 세우셔야 합니다.
관측회에 여러번 오셔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의 말을 듣거나,
사용중인 망원경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관측회때마다 흐려서 별을 못 볼수도 있습니다.
회원 교육 게시판에 있는 추천 서적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망원경에 50mm 아이피스를 사용해서 파인더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그런데 예전의 망원경 사진을 보면
16인치 망원경옆에 4인치 굴절을 추가로 붙이고, 파인더도 붙이는
것을 보면, 파인더가 필요한것 같군요.
정한섭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입문한 임수환입니다.
>어제 중원산에서의 관측행사가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매우
>유익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아이피스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 망원경은 FS102입니다.
>고, 중, 저배율로 각각 어느정도의
>아이피스를 구입하면 좋을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50mm 아이피스를 사용하면
>화인더 대용의 효과를 가질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럼 이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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