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암흑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측을 시작하고 첨 맞는 장마철이라 그런지 더 지겹게 느겨집니다.
요즘 같아서는 정말 별 볼일도 없는데 이런 비싼 장비를 그냥 유지하고
있어야 하나하는 생각까지 들지 뭡니까.... 그만 두었던 비행기 만들기나
다시 하던지 해야지 원..... 요즘 같아서는 낙이 없군요...
장마가 시작됩니다. 장마철이면 습기가 필연적이겠지요.
그래서 그런데요, 습기 제거를 위해 실리카겔같은것을 넣어줘야겠는데,
식품에 들어있던, 김이나 과자 같은것에 들어있던 방습제를 재활용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방습제는 어디서 구할수 있는지요. 않되면 물먹는
하마라도 넣어둘라고 하는데.... 우리 동호회 고수님들 노하우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