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눈에는 앞에 볼록렌즈가 있습니다. 수정체가 렌즈이고 망막이 센서입니다.
즉 필름도 센서고, ccd chip 도 센서고 망막도 센서입니다.
칼라나 흑백을 나누는 센서도 위의 3가지 모두 거의 같습니다.
필름에는 층으로 나누어져있고(칼라), 망막은 표면에 흑백센서와 칼라센서가 섞여있습니다.
ccd chip은 망막처럼 섞여있는 구조도 있고, chip앞에 칼라필터를 넣은 구조도 있습니다.
망막은 수정체(볼록렌즈)를 통해서 촛점이 맺힙니다.
필름카메라는 앞에 볼록렌즈(50mm나 줌렌즈)를 통해서 촛점이 맺힙니다.
왭캠이나 디지탈 카메라는 앞에 볼록렌즈(수mm나 표준렌즈,줌렌즈)를 통해서 촛점이 맺힙니다.
눈으로 보던, 확대촬영을 하던, 직촛점으로 하던, 밤에 곰곰히 생각하셔야 하고, 생각이 정리되면
일어나서 불키고 연필잡고 지우개잡고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즉 필름도 센서고, ccd chip 도 센서고 망막도 센서입니다.
칼라나 흑백을 나누는 센서도 위의 3가지 모두 거의 같습니다.
필름에는 층으로 나누어져있고(칼라), 망막은 표면에 흑백센서와 칼라센서가 섞여있습니다.
ccd chip은 망막처럼 섞여있는 구조도 있고, chip앞에 칼라필터를 넣은 구조도 있습니다.
망막은 수정체(볼록렌즈)를 통해서 촛점이 맺힙니다.
필름카메라는 앞에 볼록렌즈(50mm나 줌렌즈)를 통해서 촛점이 맺힙니다.
왭캠이나 디지탈 카메라는 앞에 볼록렌즈(수mm나 표준렌즈,줌렌즈)를 통해서 촛점이 맺힙니다.
눈으로 보던, 확대촬영을 하던, 직촛점으로 하던, 밤에 곰곰히 생각하셔야 하고, 생각이 정리되면
일어나서 불키고 연필잡고 지우개잡고 그려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