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별 보러도 못 가고 이런 저런 일때문에 자꾸 딴데로만 빠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못보는 별 책으로나마 좀 봐야지하구 오늘 책을 보다 보니...
쫌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 창피하지만 모르는건 죄가 아닐것 같아 질문하나를 던져 봅니다.
사실 너무 몰라도 죄가 되긴합니다만, 알라고 노력하는 용기봐서라도 용서 바랍니다.
메시에 앨범이라는 책 있잖아요. 거기 보면...
첫번째 궁금증...
"M81... 안시등급 7.9 사진등급 8.4..." 라는데 말이죠... 이게 먼 소린가요... 왜 다르죠?
뭐 겉보기등급등의 말도 기억이 나는데 이건 또 무얼까요...?
두번째...
밝기 말인데요... 여러 다른 책과 비교 해 봤더니 등급이 전부 제 각각이더군요.
메시에 맬범, Deep sky observing, 성운성단산책... 모두 달라요..
물론 수치가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다.. 거기서 거기지만... 조금씩 다르군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지엽말단 적인 것이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진짜 등급은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는군요..
세번째
내가 이렇게 자꾸 허접한 궁금증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
그래서 못보는 별 책으로나마 좀 봐야지하구 오늘 책을 보다 보니...
쫌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 창피하지만 모르는건 죄가 아닐것 같아 질문하나를 던져 봅니다.
사실 너무 몰라도 죄가 되긴합니다만, 알라고 노력하는 용기봐서라도 용서 바랍니다.
메시에 앨범이라는 책 있잖아요. 거기 보면...
첫번째 궁금증...
"M81... 안시등급 7.9 사진등급 8.4..." 라는데 말이죠... 이게 먼 소린가요... 왜 다르죠?
뭐 겉보기등급등의 말도 기억이 나는데 이건 또 무얼까요...?
두번째...
밝기 말인데요... 여러 다른 책과 비교 해 봤더니 등급이 전부 제 각각이더군요.
메시에 맬범, Deep sky observing, 성운성단산책... 모두 달라요..
물론 수치가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다.. 거기서 거기지만... 조금씩 다르군요.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지엽말단 적인 것이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진짜 등급은 무엇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는군요..
세번째
내가 이렇게 자꾸 허접한 궁금증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