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멋있는 별들을 보고 싶은데 어디 좋은 단체가 없을까'하고 생각을 '오래'하신분들은 "행복한 분"들 입니다.
요즘도 예전처럼 어지럽고, 복잡하고, 짜증나지만 정보의 발달로 망원경으로 찍힌 별들을 쉽게 접할수
있고 그때문에 우리들 본성에 있는 먼 하늘에 대한 동경이 실제로 가깝게 접근할수 있지요.
'서천동'은 망원경을 통해 조금 일찍본 선배들이 위와 같은 분들을 위해서 '조금'은 배려를 합니다.
집에서는 가까운 친구가 올때에도 여러가지를 준비합니다. 화장실에 불필요한것은 없는지, 밥시간에 오면
뭘 시켜먹을지,혹시 돈꾸어 달라고 오는것은 아닌지, 아니면 그반대일지도, 등등..
'서천동'에서의 '조금'의 배려는 이런것이 아닙니다. '누구'가 오더라도 '서천동'은 준비를 하지 않습니다.
'서천동'은 외부에서 보는 그대로 서천동 입니다.
'서천동'은 서천동을 통해서 '손님'들이 아름다운 별들에 감탄할때가 기쁩니다.
'손님'이 '회원'이 되는것은 전적인 손님 자유이며 '서천동'의 망원경으로 보여주는 '조금의 배려'로
별을 계속보게될지, 가끔 보게될지 결정하게 도와드립니다.
요즘도 예전처럼 어지럽고, 복잡하고, 짜증나지만 정보의 발달로 망원경으로 찍힌 별들을 쉽게 접할수
있고 그때문에 우리들 본성에 있는 먼 하늘에 대한 동경이 실제로 가깝게 접근할수 있지요.
'서천동'은 망원경을 통해 조금 일찍본 선배들이 위와 같은 분들을 위해서 '조금'은 배려를 합니다.
집에서는 가까운 친구가 올때에도 여러가지를 준비합니다. 화장실에 불필요한것은 없는지, 밥시간에 오면
뭘 시켜먹을지,혹시 돈꾸어 달라고 오는것은 아닌지, 아니면 그반대일지도, 등등..
'서천동'에서의 '조금'의 배려는 이런것이 아닙니다. '누구'가 오더라도 '서천동'은 준비를 하지 않습니다.
'서천동'은 외부에서 보는 그대로 서천동 입니다.
'서천동'은 서천동을 통해서 '손님'들이 아름다운 별들에 감탄할때가 기쁩니다.
'손님'이 '회원'이 되는것은 전적인 손님 자유이며 '서천동'의 망원경으로 보여주는 '조금의 배려'로
별을 계속보게될지, 가끔 보게될지 결정하게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