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하는 분과 상의해서 도면이 또 조금 바뀌었습니다.
위의 PDF는 분해도입니다.

드디어 주문 들어갔습니다.... ㅋㅋ 잘 나올려나 모르겠네요..

참 근데 외경 140mm정도에 5T정도 되는 두께의 알루미늄 링 또는 파이프는
말아서 써야 하나요?
아니면 봉을 깍아서 구멍을 내서 써야 하나요?

가이드 링을 만들려고 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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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의견으로 작업을 중지 시키고 도면을 다시 그렸습니다.
공장쪽에서는 12mm 판재가 구하기 쉽다고 하고...
8mm TAP 작업도 12mm판재가 유리할 것으로 보여 다른 부분들을 줄여서
약간 가볍게 하고
12mm판재만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도브테일바는 기성품을 구입하였습니다. T사에서 3.6만원들었습니다. 21cm짜리입니다.
미국에 34cm짜리가 구매가 되어 있는데
아직 회사에 출장자가 없어서 못가지고 들어오고 있네요...ㅋㅋ

알루미늄은 60계열인데 70계열 (두랄루민)이면 10mm로도 강도가 보장되지만
아무래도 60계열은 조금 두꺼운게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데....아닌가요?
두랄루민은 무게도 꽤 무겁던데..

아무튼 최대한 단단한 넘으로 해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색상은 빨강색으로 하기로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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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질질 끌어왔던 멀티 플레이트 만들기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최대한 싸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

결국 회사 기구 담당하시는 분이 도면 주면 만들어 준다고 해서...
일단 도면을 그려 봤습니다.

EQ6용으로 도브테일 플레이트를 붙혀서 무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했고..
EM200용으로 쓸 수 있도록 동시 구현해 봤습니다.

도브테일 방식이 안정도는 모르겠지만 슬라이드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