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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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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차의 온도계가 0도를 가르키더군요.

역시 겨울은 추워야 제맛...

어제 양평에서 1박을 하였는데 하늘이 예사롭지 않기에 1박을 더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이 고민을 함께 하던가 아니면 고민을 날려줄분 안계신가요?

 

하기사 인생은 어차피 홀로아리랑인것을..ㅋㅋㅋㅋㅋ

  • 윤석호 2011.11.20 14:47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분. 

    그길을 따르고자 하나 마음대로 되지않아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입니다.


    나는 오늘 설매재 잠깐 들릴까 합니다.

  • 김광욱 2011.11.20 15:37

    어저께 하원훈님과 벗고개에 있었는데.  설매재와 비교해서 집에서 21km 더 가야하는 거리지만.   하늘은 천지차이였습니다.

    설매재가 전기가 있고,  환경이 좀 좋기는 하지만 별보기에는 벗고개가 더 좋아서....이제 왠만하면 벗고개로 가야하겠습니다.


    그런데 벗고개 가기전에 임도 입구 잠깐 가봤는데,   입구 앞에 관광농원 건물이 생겼고, 여전히 입구는 막혀 있더군요.

  • 안정철 2011.11.20 21:47

    현재 양평와잇느네 춥긴춥네요 이넘에 테스트인생 ㅠㅠ

  • 하원훈 2011.11.21 10:12

    토요일 벗고개는 서늘할 정도밖에 안되었는데 양평은 추웠던 모양이군요.

  • 윤석호 2011.11.21 10:28

    아무도 반응이 없어 혼자 외로이 벗고개 운동장을 지키는 것도 거시기 하여 그냥 국제천문대에 있었습니다.

    뒤늦게 정철님이 벗고개에 홀로 있다는 걸 알았네요.

    그런데 가까워서 갈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가는데 날로 번창해가는 광해 때문에 쩝쩝거리며 돌아오게 되네요.

  • 조용현 2011.11.21 10:34

    좋은 주말을 보내셨습니다...

    저도 의욕은 있었으나 음주 후유증으로 방에서 딩굴렀습니다..

  • 박기현 2011.11.21 12:40

    잘 가셨습니까..??
    집에와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바로 출근. ㅋ

    체력이 저질이라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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