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님이 오셨습니다.잠시후 회장님도 오시고요.
한셋트를 내부 부품까지 완전히 조립하여 테스트를 했습니다.
전원부,가이드부,등등...만족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카메라와 적도의와 노트북까지 연결하여 테스트를 한결과입니다.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내일쯤이나 올려야겠군요.

방금..10set분의 폐박스 홀및 버링가공후 3mm탭까지 완전히 끝내었습니다.
내일아침일찍 아노다이징업체를 가보려는데 금방끝날지 모르겠군요.
일찍 끝난다면 정관에 참석할수 있을텐데요..
그나저나 회사식구들 눈치보면서 만들려니 힘드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