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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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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스테리랜드 사이트에서 내용을 읽다가 식모지를 후로킹 페이퍼라고 하더라... 하는 내용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식모지는 사실 업자들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해봐야 그들이 망원경에는 문외한인 관계로
잘 이해를 하지 못할것입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보아도 망원경에 사용을 할거라고 이야기를 해봐야
이해를 하는 눈치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다만 식모지라고 이야기하는것이 약간은 벨벳천 같은 느낌으로
짧은 모피와 같은 털들이 자잘 하게 붙어있는 천을 말하는것이더군요..세무와 같은 느낌도 나고요. 그러니까 종이는 아니라는 이야기죠.... 그래서......  구입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격은 아주 저렴합니다. 그러므로 업자에게 귀찮게 이것 저것 이야기 할것 없이 그냥 달라고 해서 구입을 하는 편이 속 편할것입니다. 그리고 일반 식모지와 달리 뒤쪽에 테입과 같이 붙일 수 있는 끈끈이가  되어있는것도 있더군요...
물론 소량씩 잘라서 판매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되도록이면 그것을 구입하는것이 사용에 편할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
> 안녕하세요. 공대연입니다.
>
> 방산시장이 토요일은 2시까지밖에 영업을 안한다고 합니다. 이를 어쩌죠...
>
> 아무래도 오전에 만나야 될 것 같은데...그리고 김준호님께서 알아봐주신 곳으로 전화를
>해보니 후로킹페이퍼라는 말을 안쓴다고 하네요. 또 어디다 쓸거냐고 물어보길래 천체관측시
>망원경에 부착하여 사용한다고 했는데 바로 샘플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없다고 하니
>잠깐의 침묵뒤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
> 암튼 오늘 열나게 검색해봐서 찾아야 겠습니다.
>
> 이를 어쩐다... 약속시간 정정합니다. 2시는 영업이 끝나니 늦어도 12시에는 만나야 되지
>않을까합니다. 리플 꼭 남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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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re] 헐,, 몇주 활동을 못했더니 개시판이 썰렁~~ 변성식 2003.04.29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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