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마당 끝에 한평 남짓한 잔디 밭에 누워
은하수 징검다리를 건너며
밤하늘을 바라보던 행복을 누가 알까요?
가끔씩 스쳐 지나가는
별똥별이 아직 남아 있는지..ㅜㅜㅜ
별똥별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어린시절 마당 끝에 한평 남짓한 잔디 밭에 누워
은하수 징검다리를 건너며
밤하늘을 바라보던 행복을 누가 알까요?
가끔씩 스쳐 지나가는
별똥별이 아직 남아 있는지..ㅜㅜㅜ
별똥별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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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회원이 되구 싶어요^^ 5 | 신정철 | 2008.05.08 | 3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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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가입인사] 몸은 가볍게 마음은 무겁게 들러봅니다. 8 | 김완수 | 2006.11.01 | 3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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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박은경 (가입인사입니다^^) 4 | 박은경 | 2006.09.23 | 3423 |
46 | 윤홍선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윤홍선 | 2004.09.15 | 3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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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서천동 가입의사.. | 김완기 | 2002.09.29 | 3480 |
43 | 인사드립니다.... 3 | 최승곤 | 2007.02.21 | 3485 |
42 | 이찬경 | 이찬경 | 2003.10.06 | 3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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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김재홍 | 김재홍 | 2002.12.10 | 3535 |
39 | 쌍안경 팝니다. | 문상덕 | 2002.09.29 | 3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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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밑이 아니라 사과나무 옆이라서 뉴턴은 불안하지 않았나 봅니다.
별똥별을 자주 많이 본다는 것은 실제적으로 불길한 징조 입니다. 땅으로 떨어지는 돌맹이니까요.
작은것은 이쁘니까 봐주고, 큰것은 안된다 @@ ㅋㅋㅋ, 욕심이죠.
아무튼 일년에 한 두번은 가끔씩 빛을 내며 사라지는 별똥을 우연히라도 보고 싶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