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your foot print for Seoul Astronomy Club
서천동에 남기고 싶은 말씀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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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저희 모임때에 변총무가 이야기한 애끼던것을 받으셨던 분이신가 보네요.
글 내용중에 "요즘은 야간에 안시로 별을 옮기고자 야간 회화 작업을 위한
그림장비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가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제가 7년 전부터 만들었고, 2년전에 완결지은 "야간 성도판"을 참조하시면 좋을겁니다.
사진관에서 필름을 돗보기로 보기위해서 밑에 하얀 불빛판과 같은 원리입니다.
하얀 불빛은 눈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붉은 옅은 불을 사용하지요(발광다이오드)
그 위에 얇은 흰 종이나 투명 필름을 놓고 그리시면 좋을까 하네요.
저는 그렇게 그리거든요.
>가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긴 세월의 모습과는 다르게 너무나 소중히 사용하신 흔적이 왠지
>부담 스러울 만큼요.
>여기선 같이 별보며 술 기우릴 벗이 없군요.
>은하수가 흐르는곳인데 말입니다.
>요즘은 야간에 안시로 별을 옮기고자 야간 회화 작업을 위한
>그림장비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저의 그룹회원들의 눈초리가 좋치만은 않네요.(그냥 원래 하던 작업하라며....)
>몸관리 잘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첫느낌에 도예가를 하면 어울릴듯한 외모가 푸근한 인상을 주더군요.
>늘 아름다운 날이 함께 하시길....
글 내용중에 "요즘은 야간에 안시로 별을 옮기고자 야간 회화 작업을 위한
그림장비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가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제가 7년 전부터 만들었고, 2년전에 완결지은 "야간 성도판"을 참조하시면 좋을겁니다.
사진관에서 필름을 돗보기로 보기위해서 밑에 하얀 불빛판과 같은 원리입니다.
하얀 불빛은 눈에 자극을 주기때문에 붉은 옅은 불을 사용하지요(발광다이오드)
그 위에 얇은 흰 종이나 투명 필름을 놓고 그리시면 좋을까 하네요.
저는 그렇게 그리거든요.
>가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긴 세월의 모습과는 다르게 너무나 소중히 사용하신 흔적이 왠지
>부담 스러울 만큼요.
>여기선 같이 별보며 술 기우릴 벗이 없군요.
>은하수가 흐르는곳인데 말입니다.
>요즘은 야간에 안시로 별을 옮기고자 야간 회화 작업을 위한
>그림장비를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저의 그룹회원들의 눈초리가 좋치만은 않네요.(그냥 원래 하던 작업하라며....)
>몸관리 잘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첫느낌에 도예가를 하면 어울릴듯한 외모가 푸근한 인상을 주더군요.
>늘 아름다운 날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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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총무님께 가입희망 메일을 보냈는데, 답변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다시 여기에 적습니다.
그냥 정기모임에 참석하면 되는 건가요?
천문 지식은 전무하지만 별 보는 것 좋아하고, 관측여행에 적극 동참할 용의가 있습니다만...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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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이 될지 모르겠지만 몇자 적겠습니다.
서천동은 오프라인 모임입니다. 메일보다는 매달있는 15일 정기모임이나 정기관측때 오셔서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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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선배님 홈피에서 발견하고는 왔습니다
상당히 좋은 곳이군요..^0^
지금은 대학생이라 정식회원이 되지 못하겠지만
언젠가는 오프라인 모임도 나가고, 정식 회원이 되고싶습니다.
홈피는 자주자주 올꺼같네요^^
반갑습니다~
상당히 좋은 곳이군요..^0^
지금은 대학생이라 정식회원이 되지 못하겠지만
언젠가는 오프라인 모임도 나가고, 정식 회원이 되고싶습니다.
홈피는 자주자주 올꺼같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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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5월 15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하는
신입회원입니다.
첫 모임이니만큼 설래임도 큰데요.
몇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Q1. 일시: 5월 15일 17:00 ---- 5월 16일
밤을 새나요?
Q2. 관측장비(성도,렌턴,망원경등)
두꺼운 옷 , 두터운 신발 (밤에는 아직 춥죠)
처음가는 신입회원에게 필요한 것은 없나요?
관측장비가 없는데.. 같이 볼수있나요?
그날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
좀 늦게갈것 같은데, 늦에라도 참여할 수 있는지?
궁금합나다.
그날 함께 좋은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 초짜 운덕
이번 5월 15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하는
신입회원입니다.
첫 모임이니만큼 설래임도 큰데요.
몇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Q1. 일시: 5월 15일 17:00 ---- 5월 16일
밤을 새나요?
Q2. 관측장비(성도,렌턴,망원경등)
두꺼운 옷 , 두터운 신발 (밤에는 아직 춥죠)
처음가는 신입회원에게 필요한 것은 없나요?
관측장비가 없는데.. 같이 볼수있나요?
그날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
좀 늦게갈것 같은데, 늦에라도 참여할 수 있는지?
궁금합나다.
그날 함께 좋은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 초짜 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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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신입회원으로 5.15일 관측 처음 참여하려고 합니다.
출발을 어떻게 하실건가요..
여럿이 함께 출발했으면 합니다.
연락주세요....016-9331-3767 김종희
저도 신입회원으로 5.15일 관측 처음 참여하려고 합니다.
출발을 어떻게 하실건가요..
여럿이 함께 출발했으면 합니다.
연락주세요....016-9331-3767 김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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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동 홈에처음으로들어가보네요 남인호씨,황원호씨,홍두희씨,정한섭씨
이름만 봐도 넘~넘 반갑네요 한번뵙고싶네요 서천동 모임은 아직도 삼성동에서
모이나요
이름만 봐도 넘~넘 반갑네요 한번뵙고싶네요 서천동 모임은 아직도 삼성동에서
모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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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인지 기억도 안 날만큼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은 뭐하시나 궁금하네요.
우리는 삼성동 벗어나기 힘든모양입니다. 오세요.
>서천동 홈에처음으로들어가보네요 남인호씨,황원호씨,홍두희씨,정한섭씨
>이름만 봐도 넘~넘 반갑네요 한번뵙고싶네요 서천동 모임은 아직도 삼성동에서
>모이나요
요즘은 뭐하시나 궁금하네요.
우리는 삼성동 벗어나기 힘든모양입니다. 오세요.
>서천동 홈에처음으로들어가보네요 남인호씨,황원호씨,홍두희씨,정한섭씨
>이름만 봐도 넘~넘 반갑네요 한번뵙고싶네요 서천동 모임은 아직도 삼성동에서
>모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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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동 홈에처음으로들어가보네요 남인호씨,황원호씨,홍두희씨,정한섭씨
>이름만 봐도 넘~넘 반갑네요 한번뵙고싶네요 서천동 모임은 아직도 삼성동에서
>모이나요
저도 넘~넘 반갑네요.
얼마전에 별통에 오셨다는 이야기를 이강순씨에 들었는데 그땐 속 상했고,
훨씬 얼마전에는 선두천문대에 갔다가 아무소리 못 물어봐서 더 속상했는데.
매년 스타파티때 물건 빼았으러 갈때가 좋았는데.
서천동은 그때 그 서천동입니다.
관측회도 좋고, 정기모임도 좋고, 한번 꼭 오세요.
이지은님이 오신다면 제가 ob 멤버들께 다 전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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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두희님!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이런 일을 시작하시니 참으로 반갑고 감사합니다.
한국 아마추어 기록들을 기록하려고 3년전 시작은 했으나 개인 사정이 여의치 않아 미루고 있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제안을 주시니 참으로 감개가 무량합니다.
제가 미국에 살다보니 밤과 낮이 다르니 미국의 밤의 중계를 하고 싶어 지더군요. 중계를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3년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이미 마스터 플랜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엇습니다. 저는 웹캠 중계는 한계가 있기에(그냥 보여 주는 의미 이상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원격제어 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일고 있는 망원경 대여가 이것을 잘 말해 줍니다. 시간당 5-10만원 하는 인터넷 원격 제어 망원경이 비지네스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조만간 그런 시대가 오리라 믿습니다. 컴앞에 앉기만 하면 현재의 밤하늘에 있는 행성과 별들을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 말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어떠 한지요? 고가의 망원경을 사서 설치를 하고 보고자 하나 여러 조건으로 인해 제대로 된 관측이나 활용이 어렵습니다. 날씨가 안되어서 밤이라서(가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관측 여건이 안좋아서(광해 맨하탄은 안시등급이 2등성)등등 몆 천만원이 넘는 망원경을 사놓고도 일년에 한두번 보면 끝입니다. 지극히 비효울적인 시스템입니다.
한국 아마추어들과 웹캠으로 이야기 할일이 많아져서 망원경으로 별을 보여 주고자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우리 선배에게 반응을 보고자 갑자기 어느날 웹캠으로 연결을 해서 토성을 보여 주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참으로 대 만족 이었습니다. 그 선배는 대 충격적인 사건 이었습니다. 그 선배는 당장 실 화면을 캡처해서 경북대 코스모스 홈에 올려 놓았더군요. 사진은 올려 놓겠습니다.
이제 저의 프로 젝트가 거의 완성에 와서 머지 않아 홈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 여름이면 안방에서 미국의 별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밤에 별보는 일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추운곳에서 떨 일도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별을 보는 시대에 왔습니다. 조만간 스페이스 시대가 열릴것입니다. 아마추어 망원경이 스페이스 스테이션에 설치되면 대기의 영행을 안받고 언제나 별을 보는 시간이 올것입니다.우주 망원경 시대가 열리고 우주 여행 시대가 우리 세대가 다가기 전에 오리라 믿습니다. 지구 상공에서 파란 바다와 초록과 붉은 색의 대륙을 보며 결혼 25년 여행을 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별밤에 낭만을 만긱하고 싶으신 분은 계속 기존의 천문대를 찾으시면 됩니다. 인터넷 원격제어 망원경 시스템이 5월쯤 이면 완성이 됩니다. 많이 오셔서 보시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친구를 만나 참으로 기쁩니다.
2004.02.16. 7:32 AM EST=UT-5h
성 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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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섭이형 저 기억나요?
형 수제자 성환입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 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마지막 통화가 제가 군대에서 일병 때 였으니까 95년이네요
제가 벌써 31살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형님 건강하시죠!
전에도 가끔식 집에 전화를 했었는데 형이 계시지 않고 해서(핑계) 연락도 못했습니다.
10년동안 별과는 멀어저 살았는데 오늘 다시 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천체관련 홈페이들을 검색했는데 여기서 한섭이 형을 발견하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형님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제 멜 주소는 vamp2003@hanmail.net 이고
전화번호는 019-207-6803 입니다. 꼭 연락주세요!!
형 수제자 성환입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 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마지막 통화가 제가 군대에서 일병 때 였으니까 95년이네요
제가 벌써 31살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형님 건강하시죠!
전에도 가끔식 집에 전화를 했었는데 형이 계시지 않고 해서(핑계) 연락도 못했습니다.
10년동안 별과는 멀어저 살았는데 오늘 다시 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천체관련 홈페이들을 검색했는데 여기서 한섭이 형을 발견하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형님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제 멜 주소는 vamp2003@hanmail.net 이고
전화번호는 019-207-6803 입니다.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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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섭님 좋겠다.
>한섭이형 저 기억나요?
>형 수제자 성환입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 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마지막 통화가 제가 군대에서 일병 때 였으니까 95년이네요
>제가 벌써 31살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형님 건강하시죠!
>
>전에도 가끔식 집에 전화를 했었는데 형이 계시지 않고 해서(핑계) 연락도 못했습니다.
>
>10년동안 별과는 멀어저 살았는데 오늘 다시 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
>설레는 마음으로 천체관련 홈페이들을 검색했는데 여기서 한섭이 형을 발견하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
>형님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제 멜 주소는 vamp2003@hanmail.net 이고
>
>전화번호는 019-207-6803 입니다. 꼭 연락주세요!!
>한섭이형 저 기억나요?
>형 수제자 성환입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 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마지막 통화가 제가 군대에서 일병 때 였으니까 95년이네요
>제가 벌써 31살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형님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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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가끔식 집에 전화를 했었는데 형이 계시지 않고 해서(핑계) 연락도 못했습니다.
>
>10년동안 별과는 멀어저 살았는데 오늘 다시 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
>설레는 마음으로 천체관련 홈페이들을 검색했는데 여기서 한섭이 형을 발견하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
>형님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제 멜 주소는 vamp2003@hanmail.net 이고
>
>전화번호는 019-207-6803 입니다. 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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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그냥 마냥 좋기만한 아줌마 입니다. 그동안은 별에 관련된 책이나 과학 잡지를 통해 짧은 지식을
키워왔지만 아시다시피 서울 하늘에서 별 보기란 쉽지 않았죠. 어쩌다 잘 보이는 날이면 주변의 건물들
때문에 .......
사진으로만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본다는 것은 너무도 서운하고 아쉽기만 했습니다.
암튼 기쁨에 들떠 별 얘기를 나눌수 있는 모임이 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함께 별 얘기를 나누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겠내요.
질문1 왜 11월1일 부터 12월31일까지는 가입 할수 없나요?
질문2 아줌마도 가입 할수 있나요?
키워왔지만 아시다시피 서울 하늘에서 별 보기란 쉽지 않았죠. 어쩌다 잘 보이는 날이면 주변의 건물들
때문에 .......
사진으로만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본다는 것은 너무도 서운하고 아쉽기만 했습니다.
암튼 기쁨에 들떠 별 얘기를 나눌수 있는 모임이 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함께 별 얘기를 나누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겠내요.
질문1 왜 11월1일 부터 12월31일까지는 가입 할수 없나요?
질문2 아줌마도 가입 할수 있나요?
?
순간적인 호기심이 아니라 정말로 별보기를 좋아한다면......
별을 보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간을 낼수 있어야 하고,
동호회라는 단체에 가입해서 단체 활동에
계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면 가입하셔도 되겠죠.
정 한섭
>별이 그냥 마냥 좋기만한 아줌마 입니다. 그동안은 별에 관련된 책이나 과학 잡지를 통해 짧은 지식을
>키워왔지만 아시다시피 서울 하늘에서 별 보기란 쉽지 않았죠. 어쩌다 잘 보이는 날이면 주변의 건물들
>때문에 .......
>사진으로만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본다는 것은 너무도 서운하고 아쉽기만 했습니다.
>암튼 기쁨에 들떠 별 얘기를 나눌수 있는 모임이 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함께 별 얘기를 나누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겠내요.
>
>
>질문1 왜 11월1일 부터 12월31일까지는 가입 할수 없나요?
>질문2 아줌마도 가입 할수 있나요?
별을 보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간을 낼수 있어야 하고,
동호회라는 단체에 가입해서 단체 활동에
계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면 가입하셔도 되겠죠.
정 한섭
>별이 그냥 마냥 좋기만한 아줌마 입니다. 그동안은 별에 관련된 책이나 과학 잡지를 통해 짧은 지식을
>키워왔지만 아시다시피 서울 하늘에서 별 보기란 쉽지 않았죠. 어쩌다 잘 보이는 날이면 주변의 건물들
>때문에 .......
>사진으로만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본다는 것은 너무도 서운하고 아쉽기만 했습니다.
>암튼 기쁨에 들떠 별 얘기를 나눌수 있는 모임이 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그런데 함께 별 얘기를 나누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겠내요.
>
>
>질문1 왜 11월1일 부터 12월31일까지는 가입 할수 없나요?
>질문2 아줌마도 가입 할수 있나요?
?
11월1일 -12월31일 가입 등등은 오보(^^)입니다. 작년인가 제작년 것인데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용감한분들을 위한 위장용인데 들켰네요. 그쪽 페이지는 오래된 자료입니다. 그래도 나머지 글들은
다 맞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우문입니다.
이정희,최미희,홍두희중 최소한 2분은 아줌마입니다.
용감한분들을 위한 위장용인데 들켰네요. 그쪽 페이지는 오래된 자료입니다. 그래도 나머지 글들은
다 맞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우문입니다.
이정희,최미희,홍두희중 최소한 2분은 아줌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