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한테 시달리는 동안에 그만 놓쳐 버렸네요.
하늘의 별돌은 돌고 돌아 또 그자리에 올테니 담번 정관을 기대합니다.
하늘의 별돌은 돌고 돌아 또 그자리에 올테니 담번 정관을 기대합니다.
2007.12.11 19:27
12월 정관을 애타게 기다렸건만...
조회 수 1185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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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관때에는 이상하게 날이 꾸물거릴때가 많죠.물론 비만 안오면 식구들뵙고 좋습니다.그것보다는 자주 있는 번개때 한번 뵈면 더욱 분위기가 무르익을겁니다...??그노무 바이어들..못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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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진님, 딱 걸렸습니다. ㅎㅎ
번개때 저한테도 연락 한번 주세요.
끼리끼리만 연락하는지 쥐도 새도 모르게 다녀 오시더군요.
가진건 맨눈밖에 없지만 시간만 허락한다면 무조건 GO 입니다. -
번개맞는건 복골복입니다...^^
정기적인것도 아니고 그날 날씨나 월령봐서..이것저것 제약조건이 많죠.
공지란을 유심히 살펴보는것 외엔 왕도가 없답니다..아쉽지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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