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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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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이시간에 늘 깨어있었던 후유증일까요?
저도 잠이 안오네요.
그래 여기 저기 둘러보다가
바로 몇 분전에 올린 글이 있어 답글 올립니다.

비가 오니 운치있는 밤...


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건 중학교 시절
스티븐 호킹이라는 분 덕이었습니다.
한창 화이트 홀이라는 작은 블랙홀에 대한 이론을 전세계적으로 퍼트렸었죠.
그사람의 업적보단.
창과 방패의 비유처럼
무엇인가 부족함이 있는 사람은 다른 부분에서 강함을 보인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인상적으로 보여준 분이었죠.

지금 제 자신은 어떨까
이런저런 생각이 자꾸 머리 속을 맴도네요.


- 술조금... 맟춤법 틀려도 이해하세요. 국어교사의 강박관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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