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타파티 이후로 댓글 하나 남기지 않고.. 훗..
망원경 하나 받고 신나서 먹튀했다고 생각하실까봐..
그나마 몇 달만에 시간 내어 글을 남깁니다 ^^
요새 투잡으로 정신 없이 살고 있습니다
본업 시험대비에 특강에 정신 없는 데 평일 오전이나 주말마다 화장품도 팔고 있지요 ㅋㅋ
취미 생활은 요새 뒷전입니다 경제가 많이 어렵기도 하지만 운명에 의해 그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연말이라 다들 바쁘게 계실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곧 성탄절도 있고요~^^
추운 연말연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간혹 늘 하늘을 바라볼 때마다 얼굴 비추면 반가이 맞아주시는 서천동 여러분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한 해 역시 건강하게 마무리 되시길 바라며 새해 큰 웃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곧.. 어느 날 밤에 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