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았습니다.
재미는 있긴한데 탐크루즈가 늙은건지...제작사가 돈이 없는건지
왠지 독립영화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다수나 물질적인 화려한 액션이 아닌...어찌봄 미국영화 답지 않은 그런 ..
그래도 탐크루즈의 팬이기에 그냥 큰 불만은 없습니다.
결론.
나중에 추석특선으로 테레비서 봐도 충분하다.
어제 보았습니다.
재미는 있긴한데 탐크루즈가 늙은건지...제작사가 돈이 없는건지
왠지 독립영화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다수나 물질적인 화려한 액션이 아닌...어찌봄 미국영화 답지 않은 그런 ..
그래도 탐크루즈의 팬이기에 그냥 큰 불만은 없습니다.
결론.
나중에 추석특선으로 테레비서 봐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