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7일, 전라북도 장수군 번암면의 장선생님 천문대에 홍두희,오영렬,한호진님과 주인포함
4분이 2008년 마지막 정기관측을 했습니다.
좋은 날씨는 저녁먹는 시간이 아깝고, 야식먹는 것이 아깝습니다.
해가진후 노을속에서 빛나는 목성과 3도쯤 아래의 수성(7x50쌍안경)도 보이는 공해없는 시골 산속
600여미터 높이의 환경.
1줄 요약 = 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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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서천동을 자기집 다음으로 생각하신 별친구분들께 감사드리며,
2009년, 하늘의 별이 1원으로 모두 변해서 별친구분들께 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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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정모-정관이 끝났네요^^. 미리 여러번 공지드린데로 올해숙제검사결과로 내년 글쓰기 조건,
회원소개글 위치변경등을 바꿉니다. 1월1일부터. 밀린숙제하시면 원상복구됩니다^^
올해 정관,정모 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