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더구멍이면 5￠ 안팎인듯합니다만..
3￠ 정도로 한방 그다음 원하시는 size로 한방 -- 2방이면 GG (전동드릴도 좋습니다. =333)

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서 뚫습니다. 지금~~

어제 구멍뚫고 파인더 달았습니다. ^^
근데 방안에서 했더는 쇳밥들이 사방으로 튀어서 열심히 청소리로 빨았는데도...
쇠조각하나가 마눌님에게 발각되어 핀잔 또 들었습니다. 에효~~ 이리 살아야하는지..ㅠ.ㅜ
짜슥! 거 잘좀 숨어 있지...왜 들켜가지고는 나만 혼나게 만드나...

회사에 빈자리 생기면 유선생님 초빙해야겠군요.ㅋㅋㅋ
그런것까지 직접 다하시면 전 뭐해먹고 삽니까?,,,

구멍 뚫는 곳에 테이프 붙이고 하면(양쪽으로) 좀 덜떨어지는데요..(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_-)
그 조각들 숨어 있다가 몸에서 발견되곤합니다..^^

작은 진공청소기 신공을 ... 구멍 뚫을곳에 가까이 대고 구멍 뚫으면 많이 딸려 들어가면서 구멍이 ㅋㅋㅋ
헤헤헤헤 저도 뭐하나 하려면 와이프 허락을 받아야 하던데....ㅋㅋㅋㅋ
베란다에 작업실 하나 마련해 놔야징...T____T
여기는 내구역 출입금지...ㅋㅋㅋㅋ

만능~~입니다.
공구란 공구는 다가지구 계시궁.... 용어두 빠삭하시구 취미생활로 다른 쪽두 공부를 하시네염...
이제 땜질두 배우셔야죠~~~

ㅡ..-* (먼 발치에서 뻘쭘하게 쳐다봅니다. 약간의 배신감과 함께....)

ㅋㅋㅋ.. 이상헌님~~ 저 인제 완전 기술자예요~~ 랄라라... (구멍 한개 뚫고 되게 자랑이죠 ㅋㅋㅋ)
요즘 영 거시기한데 여차하면 나중에 한사장님한테 빌붙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리하나 내놓으세요
이수진님.. 저 땜질도 자~~알 해요!!! ㅋㅋㅋ(전에 보셨죠? 악어클립... 해놓고 보니 떨어져 있던거... ^^;;;)

약은 약사에게...진료는 의사에게...쐬는 쐬쟁이에게...각자 생업에 충실하자구요.괜시리 남의 밥줄 엿보기 없기~~~

땜질은 전자쟁이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