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5일) 정기모임에 오시면 시원한 해답까지는 안되도 궁금증은 풀리실 겁니다.
우리가 격는 모든일은 이미 누군가가  격어본것입니다. 자기가 그 분야의 굉장한
실력자라면 몰라도요.
1.조상호님은 가는 열선으로 감아서 쓰셨습니다. 12v전원.
2.또 조상호님은 헤어드라이어(220v용)를 가지고 녹였습니다.
3.홍두희는 철크롬선(니크롬선은 비싸서)을 붕대에 고정(지그재그)하고 실리콘(유리고정 하느거)으로
  고정했습니다.  자유게시판(옛날거)에 써논게 있습니다.
4.홍두희는 자동으로 이슬제거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슬점표도 그리고.. 이거도 자유게시판.
5.천망동(천체망원경제작동호회)의 자작기나 제작팁에 우수한 아마추어 한분이 만드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게시판 위의 오른쪽 끝에 있는 link를 눌러서 찾아갈수 있습니다.
6.'별만세'의 어느회원님 장비소게에도 일제 기성품이 있더군요. 카메라의 이슬제거기인것 같습니다.
7.대전의 코스모스-한국광학시스템-지금은 다른상호(기억x)의 김성호님은 옛날에 이슬제거 열선을
  파셨는데 지금은 아마 안 파실걸요.  홈페이지에 망원경이 다 빠졌어요. 궁금하고요.
8.다른 아이디어 생각, 기억 나시는분, 완성품 파는곳 아시는분은 리플달아 주세요. 이번기회에
성애 확실히 잡읍시다.  고등학교때 교회후배가 박성애인데 잘 있나?
끝 홍두희 2003년 1월14일(지금부터 게시판에 글쓸때에 날짜 쓰기로 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