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만 있으셔도 충분합니다. 저는 장비 있어도 차가 없습니다. ㅋㅋ 추천도서는 초보에게 좋다고 느끼는
오리온자리에서 왼쪽으로 하나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구요. 기타 장비등은 필드에 오셔서 회원님들과 자연스레 접하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 대연님 차는 있는데 잠실서 영등포는 넘 멀어요~ ㅋㅋㅋ 필드 나가게 되면 많이 가르쳐주세요!!!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공대연님이 말씀하신 "오리온자리에서 왼쪽으로" 가 참 잘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책에 기초적인 망원경의 구조에 대하여 나오지 않았다면
"아빠 천체관측가요" 라는 책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기초적인 광학계에 대한 설명이 쉽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 시대라 많은 정보를 인터넷으로 구할수 있지요.
시간나실때 이리저리 웹서핑하다보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풀코스 별자리여행 이라는 책 추천합니다.

차가있다니다행이네요. 저 역시 장비는 있어도 차가 없어서....T___T

오리온자리에서 왼쪽으로 ....좀만 더가시면 좋은분들이 사지는 동네가 나옵니다.동네이름이 서천동...
저도 그책 추천드립니다.

아니..사실것 없고 빌려드릴테니 보세요.그것말고도 또 몇권이 더 있습니다.

" " "아니..사실것 없고 빌려드릴테니 보세요.그것말고도 또 몇권이 더 있습니다. " " "
서천동 천문 도서관 자료 공개 의미 있네요.
저도 저녁에 제가 가진 책 목록을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앗, 저두요!!!(손 번쩍) 저도 책 보며 공부하고 싶어요.
저번 정관 때 익힌 별자리들도 어느새 다 까먹었다는...ㅠㅠ

하나 살까 했더니 빌려봐야겠는데요....ㅋㅋㅋ 답변감사해요~

웬만하시면 사서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싼' 것이 책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뒤지는 시간과 그것에 비해 얻어지는 지식량은 정말 작습니다.

이상헌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오리온 자리에서 왼쪽으로"와 외국사람이 쓴 "아름다운 밤하늘"이란 책을
저도 서천동에 가입히던 작년 10월에 교보에서 구매했습니다.
그 이후 틈만 나면 들여다 봅니다..
한 두번 읽어서는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 수시로 들여다 봅니다
특히 아름다운 밤하늘이란 책은 계절별로 별을 설명하면서 알기쉬운 물리학을 이용
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잠들때 이 책들을 보면 아주 좋은 수면제입니다.
구매해서 늘 곁에 두세요
이 두책 참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