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와 핼리 때문에 타원이 친숙한데, x축과 y축이 독립적이지 않아 그리기도, 계산하기도 겁났습니다...
아래 곡선(포물선)의 길이(경로)를 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원에서는 같은 시간에 같은 면적을 휩쓴다는데, 포물선 운동의 천체도 같지 않을까??
타원에서 두번째 촛점위치가 무한대에 있다면 그 타원은 포물선이 될테니까요^^ ㅎㅎㅎ
케플러와 핼리 때문에 타원이 친숙한데, x축과 y축이 독립적이지 않아 그리기도, 계산하기도 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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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에서는 같은 시간에 같은 면적을 휩쓴다는데, 포물선 운동의 천체도 같지 않을까??
타원에서 두번째 촛점위치가 무한대에 있다면 그 타원은 포물선이 될테니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