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관측은 할 수 없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저두 첫 관측을 멋지게 다녀와서 꼭 후기를 쓰고 싶었는데.. ^^;;
2월 관측에는 회사서 짤리는 한이 있더라도 참석하고야 말려구요. (오버다...)
참.. 그리고 쌍안경을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 잘 아시는 분의 추천을 좀 받고 싶네요.
적당한 쌍안경 하나 추천해 주세요. 사양이나 아니면 그냥 모델명을 집어 주셔도 좋구요~
깨질듯 차갑고 맑은 하늘을 가진 겨울이 다가기 전에 꼭 한 번 쌍안경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건물들이 낮아 하늘도 통빡이구
약간 시골이라 공기도 맑고 맨눈으로도 별들이 잘 보인답니다. ㅋ
멀리서 보면 꼭 팔찌처럼 생긴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자세히 한 번 들여다 보고싶구요~
밤마다 사지를 뻗고 날 보듬으려는 그 음흉한 쌍동이자리의 배꼽도 한 번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구..
갠찮은 쌍안경 하나 추천 해주세여~
안졸린 오후들 되시구요~
저두 첫 관측을 멋지게 다녀와서 꼭 후기를 쓰고 싶었는데.. ^^;;
2월 관측에는 회사서 짤리는 한이 있더라도 참석하고야 말려구요. (오버다...)
참.. 그리고 쌍안경을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 잘 아시는 분의 추천을 좀 받고 싶네요.
적당한 쌍안경 하나 추천해 주세요. 사양이나 아니면 그냥 모델명을 집어 주셔도 좋구요~
깨질듯 차갑고 맑은 하늘을 가진 겨울이 다가기 전에 꼭 한 번 쌍안경으로 하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건물들이 낮아 하늘도 통빡이구
약간 시골이라 공기도 맑고 맨눈으로도 별들이 잘 보인답니다. ㅋ
멀리서 보면 꼭 팔찌처럼 생긴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자세히 한 번 들여다 보고싶구요~
밤마다 사지를 뻗고 날 보듬으려는 그 음흉한 쌍동이자리의 배꼽도 한 번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구..
갠찮은 쌍안경 하나 추천 해주세여~
안졸린 오후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