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는 계룡광학이고
10년전에는 선두과학이고,
01년전에는 별통광학인가요^^
20년전에는 세운상가의 학생과학사가 제일 컸습니다.(학생 눈으로 봤으니 그랬겠죠)
지금도 그 구석자리에 같은 진열대에 거의 같은 물건들이 있습니다.
달라진것은 책이 더이상 안 나온다는것과 사람들이 더 이상 많이 찿지 않는다는거지요.
멀리있는 별에 대한 동경은 멀리 있는 사람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져서 별도 보고 햄도 합니다.(HL1LMJ)
멀리있는것을 움직이고 싶어서 리모콘을 써서 대리만쪽이나 꿈을 키워가지요.
얼마전에는 미드 ETX를 싸이트에서 자세하게 봤습니다.
경위대식이지만 1점이나 2점 방식으로 별을 잘 찾는다군요.
그 설명서에는 좌우를 돌리는 내부모터가 하루에 1바퀴 돈다네요.
그말은 이 경위대를 '90도-현재위도'만큼 기울이면 적도의가 되는 거지요.-설명서의 그림이 이해하기 쉽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진 카톤경위대의 아래 부분을 꺽을수 있게 할겁니다.
그 밑에는 하루에 1바퀴도는 모터도 달고요.
10년전에는 선두과학이고,
01년전에는 별통광학인가요^^
20년전에는 세운상가의 학생과학사가 제일 컸습니다.(학생 눈으로 봤으니 그랬겠죠)
지금도 그 구석자리에 같은 진열대에 거의 같은 물건들이 있습니다.
달라진것은 책이 더이상 안 나온다는것과 사람들이 더 이상 많이 찿지 않는다는거지요.
멀리있는 별에 대한 동경은 멀리 있는 사람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져서 별도 보고 햄도 합니다.(HL1LMJ)
멀리있는것을 움직이고 싶어서 리모콘을 써서 대리만쪽이나 꿈을 키워가지요.
얼마전에는 미드 ETX를 싸이트에서 자세하게 봤습니다.
경위대식이지만 1점이나 2점 방식으로 별을 잘 찾는다군요.
그 설명서에는 좌우를 돌리는 내부모터가 하루에 1바퀴 돈다네요.
그말은 이 경위대를 '90도-현재위도'만큼 기울이면 적도의가 되는 거지요.-설명서의 그림이 이해하기 쉽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진 카톤경위대의 아래 부분을 꺽을수 있게 할겁니다.
그 밑에는 하루에 1바퀴도는 모터도 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