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 유성 잡으로 갔다가 남는 시간에 찍은 오리온과 황소자리 모자이크입니다.
이쪽은 은하수가 좀 어두워 좀 밝게 보정해야 은하수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iso800으로 600초 20장 찍어보니 노이즈가 거의 없어집니다. 성야사진도 iso1600보다는 800이 훨씬 디테일이 사는 것 같습니다.
렌즈보호하느라 보호필터 끼고 찍는데 사진 안좋아진다고 지적 많이 받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한두장 찍었고 노이즈웨어 돌렸습니다.
잘린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진을 좀 눌렀더니 우측의 별상이 좀 길어졌습니다.
Astro40D, Canon24-70mm(24mm), iso800, 600초 4장 모자이크
EM200TemmaPC 노터치, 코킨820 소프트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