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진, 안정철(아들), 최성민, 공준호, 윤석호, 오광환, 오영렬(애둘), 홍두희, 강jh, 하원훈,조용현(딸), 김은영님이
좋은 예보 보고 홍천 괘석리에 왔다가 높은 안개구름에 찬바람만 잔뜩 맞고 왔습니다.
식당 아주머니 문닫고 가시는 바람에 비상식량 털어 먹고, 자동차가 연못에 빠지고, 7x50 놓고오고,, 2월부턴 잘 되겠지요^^
못오신분은 마당의 숨은 장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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