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시와 이론만을 추구해오던 제가
어젯밤 오리온대성운을 찍어보고자 대남초등학교로 갔지요 .
날씨가 안좋았던 탓에 고작 60초 노출을 한번하고 왔지만
왠지 모를 짜릿한 기분이 들더군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장비없이 일주만 찍은 저로써는
디지털 세계의 경이로움은 이루 말할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로써, 드디어 저에게 지름신님께서 저와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우선 카메라부터 질러야 겠군요
장비는 사무실에 있는 걸로다가 ㅋㅋ
이제 안시파에서 촬영파로 넘어갑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 ^^
어젯밤 오리온대성운을 찍어보고자 대남초등학교로 갔지요 .
날씨가 안좋았던 탓에 고작 60초 노출을 한번하고 왔지만
왠지 모를 짜릿한 기분이 들더군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장비없이 일주만 찍은 저로써는
디지털 세계의 경이로움은 이루 말할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로써, 드디어 저에게 지름신님께서 저와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우선 카메라부터 질러야 겠군요
장비는 사무실에 있는 걸로다가 ㅋㅋ
이제 안시파에서 촬영파로 넘어갑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 ^^
안시 대비 늘어나는 장비에 눌려 사진하기도 만만찮을 건뎅...
그래도 질러야 겠다면, DSLR 캐늠사꺼 추천여 (400D or 4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