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준호님이 가끔 올려주시는 튜닝걸들의 모습도 상큼하지만.....
밤하늘 아래에서 쫙 늘어선 장비들을 보는것만큼은 못합니다.
더하여 오락가락 하며 다른분들의 장비등에 문제점이 발생할때마다 박장대소(?)하며 고소해 하는 악동 별친구분들의 웃음이라면 그 얼마나 상큼한지..
연휴기간은 월령도 그렇고 날씨도 별로일듯 합니다.
오늘쯤이면 부담 없이 별보러 가기 좋지 않을까요?
한줄요약
한다방 문엽니다.
밤하늘 아래에서 쫙 늘어선 장비들을 보는것만큼은 못합니다.
더하여 오락가락 하며 다른분들의 장비등에 문제점이 발생할때마다 박장대소(?)하며 고소해 하는 악동 별친구분들의 웃음이라면 그 얼마나 상큼한지..
연휴기간은 월령도 그렇고 날씨도 별로일듯 합니다.
오늘쯤이면 부담 없이 별보러 가기 좋지 않을까요?
한줄요약
한다방 문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