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참석하는게 더 유익하리라 생각합니다.
뭐든 털면 먼지 안나오는 게 없겠지만, 뭐 돈 며푼 탐관오리들 주머니로 들어가겠지만,
한국의 아마추어 천문인의 한명으로서, 이대로 보내기엔 이번 해의 의미가 너무 아쉽네요.
먹을거? 까지꺼 부르스타 들고 가죠(사발면 및 후식커피 가능)
다행히 저는 사진장비가 아니라서 가방하나면 충분하지만, 뭐 어찌 되지 않겠습니까?
혹시라도 회장님이 동참하신다면, 서천동의 이름으로 기발걸고 한쪽에 천막도 치고
2009년 스타파티를 대신한다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400대가 모일 것을 기획한다지만, 4,000대가 모였으면 좋겠네요...^^
일단은 신청하고 오겠씀다.
뭐든 털면 먼지 안나오는 게 없겠지만, 뭐 돈 며푼 탐관오리들 주머니로 들어가겠지만,
한국의 아마추어 천문인의 한명으로서, 이대로 보내기엔 이번 해의 의미가 너무 아쉽네요.
먹을거? 까지꺼 부르스타 들고 가죠(사발면 및 후식커피 가능)
다행히 저는 사진장비가 아니라서 가방하나면 충분하지만, 뭐 어찌 되지 않겠습니까?
혹시라도 회장님이 동참하신다면, 서천동의 이름으로 기발걸고 한쪽에 천막도 치고
2009년 스타파티를 대신한다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400대가 모일 것을 기획한다지만, 4,000대가 모였으면 좋겠네요...^^
일단은 신청하고 오겠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