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까지 왕복 180km (회사에서 출발해야 하므로)
톨게이트 비용 없고
날씨 보면서 출발
지난 주말 남종면에서 산 붉게 익은 토마토+ 설탕 준비

날시 좋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코발트 블루
하지만 내일 아침 회의 때문에...
요번주말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혹시 임도가시면
바닥에 내 피어의 적도의 고장하는 볼트 떨어져 있는지 한번 봐주세요
분명히 임도에 떨어뜨렸는데...

날이 개었네요.. 테스트할 장비도 있어서 나가야되는데 내일 아침 꼭두새벽에 과제 중간 발표가 있어서 나갈엄두가 안나네요. 오늘빼고 이번주 날좋으면 출격입니다.
그런데 한사장님 지르셨나요?

ㅜ,.ㅜ 지름신에 대한 믿음이 저보다도 한참 많은 광신도가 있더군요...나름 신앙(?)이 돈독하다고 믿었었는데
실패하였습니다.일단은 강교수님께 신세좀 져봐야할듯....^^

파란~~? 무신~~ 지금 하늘 파란거 쬐금하고 거의다가 허옇구만요..
생각 일찌감치 접고 마눌님... 보필이나 잘 하세요. 나중을 위해서 말이죠. ^^

금주는 영 아닐듯 싶어요... 요즘 날씨 예보 보고는 장비를 아예 차에 실어놓지도 않았습니다.

수요일밤은 괜찮을것 같습니다

일찍 퇴근했습니다....삼곂살에 쏘주마시러 마눌신 모시고 나갑니다.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오늘 결국 취소되었군요...
필요하실때 말씀하세요.. 나갈때 들고나가보죠...^^

흠.... CCD 유저가 한분더 생길듯한 분위기... 이런 뽐뿌 분위기 너무 좋아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