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과 7월 16일에 찍은 허셀 대상입니다.
이제 216개 완료하여 반구비를 돌았습니다.
항상 사전 준비의 중요성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두달만에 나갔더니 촬영 준비 자료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5월에 찍었던 처녀자리 대상 잔여 9개를 또 찍는 삽질을 했습니다.
대상의 고도가 낮은지라 좋은 품질로 바꿀만한 사진은 하나도 없이 두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아이고 아까워라.
지난 5월 16일과 7월 16일에 찍은 허셀 대상입니다.
이제 216개 완료하여 반구비를 돌았습니다.
항상 사전 준비의 중요성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두달만에 나갔더니 촬영 준비 자료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5월에 찍었던 처녀자리 대상 잔여 9개를 또 찍는 삽질을 했습니다.
대상의 고도가 낮은지라 좋은 품질로 바꿀만한 사진은 하나도 없이 두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아이고 아까워라.
공지 | 회원작품전 (정회원) 갤러리 분류 변경 안내 | 김광욱 | 2014.12.01 |
공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말머리성운 주변 18
베일 성운(veil nebula) 비교하기 1
A7s 필터개조 퍼스트라이트 8
베일성운(Veil nebula)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11
오리온, 안드로메다 그리고 관측지 풍경 2
Herschel Catalog (9) 3
여러가지 찍은 것. 12
버블성운 지역 ( SH2-157, NGC 7538, M52 and the Bubble Nebula) 3
베일과 게성운 8
9월 정관 기록물입니다. 안개 속에서 어렵게 건진... 4
9월8일번개 M45 12
굴뚝이 쏘아올린 은하수~~ 3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알려진 모든 대상을 다 담으실 때까지 건강하세요 ^^